인기글
-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맛집 푸티엔 (Putien, 莆田)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 #파빌리온맛집 #푸티엔 쿠알라룸푸르 필수 관광코스인 파빌리온, 그치만 명성에 비해 맛집은 별로 없는 듯 하다. 한국인 관광객은 보통 #스키야 샤브샤브 부페나 지하 푸드코트 옆의 #마담콴스 에 가는 것 같다. 나야 거주자니까 딘타이펑, Tonkatsu, Pho Vietz, Wild Honey 등등에 가지만 말레이시아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정도는 아니니까요..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가요? 엣헴 엣헴 오늘은 파빌리온 내 레스토랑 중에서도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푸티엔 을 리뷰하고자 한다. 싱가포르가 본점인 푸티엔은 말레이시아를 비롯, 인도네시아, 홍콩, 대만, 중국 대륙 등 동남아에 분포한 중국 남방 객가(Hakka)음식점이다. 중국 복건성의 푸티엔(포전, 莆田)에서 브랜드를 따 왔다고 한다. 워낙 다양..
-
쿠알라룸푸르 색다른 경험 무카타 맛집 (태국식 샤브샤브) #무카타가 뭐에요? 그러고보니! 나는 물에 빠진 야채를 좋아하나보다. 샤브샤브 훠궈 무카타를 다 좋아한다. 그냥 먹는걸 좋아하나....???!??! 무카타는 무양까올리라고도 불리며, 태국음식으로 무(돼지) 양(구이) 까올리(한국)으로 Korean BBQ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아래 숯불을 두고, 불고기판 같이 가운데가 봉긋하고 주위는 신선로 같이 국물을 끓일 수 있는 모양의 불판을 놓는다. 봉긋한 부분에서는 고기를 구워먹고, 주위에는 육수를 끓여 샤브샤브를 해먹을 수 있다. 돼지고기/소고기/해산물을 다 구울 수 있지만, 무엇보다 돼지고기가 제일 맛있다. 구우면서 기름이 육수에 빠져 육수맛을 더 깊게 (건강에는 해롭게) 하니까 말이다. 쉽게 생각하면 태국식 샤브샤브다. 보통 태국이나 라오스, 베트남에..
-
드디어 가봤다. 쿠알라룸푸르 횟집, 몬키아라 대어횟집 가고 싶어 벼르고 별렀지만 지인이 대신 가준 후기를 올렸던 작년.. 가보나 싶었더니 코로나가 터지고 MCO 때문에 움직이지도 못했던 올해 초.. 드디어 내 발로 가봤다. 대어횟집! 후후 지난후기 ↓ https://gucci9cci.tistory.com/45 지인이 대신 가준 후기, 몽키아라 솔라리스 추천 횟집 대어횟집 #솔라리스 회 전문점 말레이시아에서는 싱싱한 회를 먹기가 쉽지 않다. 말레이시아에 있는 한국식 횟집은 한국에서 활어를 가져와야 팔 수 있다고 들었다. 나는 아직 그런 경험이 없지만, 가끔 � gucci9cci.tistory.com 사실 이번 후기는 사진이 많이 없다. 다들 배고파서 사진찍을 생각이 없이 호로록 짭짭 잡솼기 때문이다. 하마터면 자리가 없을 뻔 했다. 방마다 사람들이 차 있었고..
먹고 사는 이야기
-
쿠알라룸푸르 I 추천 수제버거 맛집 버거온식스틴 Burger on 16 흔히 계란이 완전식품으로 불리지만 나는 햄버거, 특히 수제버거도 완전식품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빵 사이에 고기 야채라니 탄단지+채소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것이 아닌가? 다만 감자튀김과 같이 먹었을 시.. 건강상의 문제가 될 뿐이지. 말레이시아에서 좋아하는 햄버거집 몇 곳이 있는데 - My Burger Lab(버섯 들어간 버거 제외), Carl's Jr.,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 수제버거집을 알린다. 회사 분이 소개 해주신 수제버거집. 가격도 한국에 비하면 그리 비싸지 않고 맛나다! 구글 리뷰에 한국인들 후기가 많으니 한국인 입맛에도 맞다 헤헤. 위치는 버자야 타임스퀘어 뒷길. 주차가 조금 어려운 것이 함정이나 주변에 유료주차장이 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내부, 외부 좌석이 있는데 에어컨 쐬면서 먹어야지..
-
쿠알라룸푸르 I 푸릇푸릇 색다른 화원 카페 Plant and Pot Studio 요즘 인테리어 유행이 -먹었으면 빨리 떠나세요- 인지 하나같이 손님을 거부하는 의자를 가져다 놓은 곳이 대부분인데 그런 곳엔 한두 시간도 앉아있기 힘들어서 의자가 편한 카페를 찾고 있다. 새로운 카페를 찾던 중 암팡에 저장해놓은 곳이 있어서 방문하기로 했다. 묘목 파는 화원과 카페를 같이 하는 곳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멀리서 봐도 존재감을 뿜뿜 내비치고 있었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외관이 깔끔했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더 눈에 띄는 느낌 벨을 누르고 기다리면 직원이 나와서 문을 열어준다. 1층은 푸릇푸릇 작은 풀들이 손님을 반긴다. 카페는 2층에 있다. 계단을 올라가면 깔끔하게 꾸며놓은 포토존이 나오고 뒤를 돌아보니 카페 입구가 보인다. 이 공간에도 테이블을 더 둘 수 있을 텐데 그렇지 않아 매..
-
KL l 일본 분위기 맛집 쿠알라룸푸르 이자카야 하마쇼 Hamasho 2년 반 동안 함께 일했던 K님의 이른 송별회를 하기로 하고 식당을 알아보았다. MCO가 시작할 것 같아 서둘렀는데 이제 생각해보면 정말 잘한 일이었다. 밥 한 끼도 못하고 보낼 뻔했고요ㅠ_^ 다시는 못 가볼 좋은 곳 없을까 하다가 회가 먹고 싶어서 이자카야를 뒤지게 되었고! 데사스리하타마스에 있는 이자카야 중 하나를 골라 불싸지르게 되었다. 일본 친구들이 소개시켜준 곳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위치는 데사스리하타마스 Ice cream Bar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만약 찾아보지 않았다면 눈에 안 들어올 외관이긴 하다... 워낙 주변에 좋게 꾸며놓은 곳이 많아서 오픈 전에 찾아간 거라 사진 찍을 당시에는 붐비지 않았는데 나중에는 만석이 되었다. 분위기는 어느 일본 술집 같은 분위기 정신이 없다는 말씀 벽에 ..